(뉴스코리아=천안) 김소연 기자 = 충남 아산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지방도 624호선 산동~상덕 구간 확포장공사’가 11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착공식은 천안 북부스포츠센터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숙원의 첫 삽을 함께했다. 총사업비 1,495억 원, 5.61km 구간 4차로 확장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495억 원이 투입되며, 아산시 음
대한민국
김소연 기자
2025.11.1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