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모스크바) 안정현 특파원 = 오는 5월 30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러시아와 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 일행이 어제(22일), 러시아 정교회의 최고 수장인 끼릴 총대주교와의 면담을 갖기 위해 구세주사원을 찾았다.
이번 러시아 방문은 한반도 4강 중에 첫 공식 방문이고, 코로나19 이후에 러시아를 방문하는 첫 외국 국회의장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러시아 상.하원 의장과의 면담과 양국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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