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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국제 터미널에서 백신 접종 실시 예정.

  • 김경전 특파원 hokkaido@newskorea.ne.kr
  • 입력 2021.06.12 11:38
  • 수정 2022.04.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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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뉴스 사진 캡쳐(홋카이도=뉴스 코리아) 김 경전 특파원
NHK 뉴스 사진 캡쳐(홋카이도=뉴스 코리아) 김 경전 특파원

(홋카이도=뉴스 코리아) 김 경전 특파원 홋카이도의 관문인 신 치토세 공항의 국제 터미널 출발 로비 3층이 코로나 백신 접종 장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65 이상의 치토세 시민을 대상으로 이달 1 접종을 10일과 11 , 2 접종을 31일과 다음달 1일에 실시될 예정으로, 1 2,000명씩 8,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1 3 치토세 시의 65 이상 인구는 22,490)

삿포로 시는 22일에 접종을 시작하는 삿포로 컨벤션 센터를 포함 4 곳의 접종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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