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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슈퍼마켓 방문시 방문 티켓 미지참시 벌금형

나트랑 휴양지가 속한 칸호아성은 7월 14일 0시부터 시장이나, 마트 방문시 방문 티켓 없이 외출시 벌금형에 처한다고 통보했다.

  • 이웅연 특파원 leejjang@newskorea.ne.kr
  • 입력 2021.07.14 13:27
  • 수정 2022.04.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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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 베트남 칸호아성 인민위원회는 7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시장, 슈퍼마켓, Bach Hoa Xanh 슈퍼마켓을 한 가정당 3일에 한번씩만 갈 수 있다고 통보 했다.

 

7월 14일부터 냐짱에 있는 슈퍼마켓 방문시 방문티켓 필수 지참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7월 14일부터 냐짱에 있는 슈퍼마켓 방문시 방문 티켓을 꼭 지참 하여야 한다. 사진 Bach Hoa Xanh 슈퍼마켓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마트나 시장 방문시 제출해야 할 티켓을 각 가정별로 7월14일 부터 일자별로 4장씩 지급된다.

각 가정별로 정해진 날짜 이외에 특별한 사유없이 마트 방문증없이 외출하다 단속에 걸릴경우 1백만동 ~ 3백만동의 (한화 5 ~ 15만원 정도)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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