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비슈케크)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 키르기스스탄 안전보장이사회 탈라트벡 마사디코프 부의장과 젠벡 쿨루바예프 대통령 외교정책실장이 23일, 카불에 도착하여 아프카니스탄 외무부 장관을 만났다.

이에 대해 키르기스스탄 외무부와 대통령 행정부는 카불에서의 회담에 대해 아직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Taalatbek Masadykov부의장은 개인SNS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새 정부가 구성되었으며 아프칸과 접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이 탈레반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중앙아시아 국가중에서 정부대표단을 파견한것은 키르기스스탄이 첫 국가이며 파키스탄,아랍에밀레트.사우디아라비아만이 현재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