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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카불에서 새 정부는 우즈베키스탄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이 이웃 국가 및 국제 사회와 우호적인 관계를 원한다고 말했다.

  • 신현권 특파원 uzbek@newskorea.ne.kr
  • 입력 2021.09.10 19:24
  • 수정 2021.12.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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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우리는 우즈벡   외무부가 카불 과도정부에 대해 긍정적인 조치를 취한 것에 감사한다. 아프가니스탄은 이웃 국가 지역 국가 및 국제 사회와 상호 존중, 공동의 이익, 외교 규범에 기반한 우호 관계를 구축하기를 원한다"라고 탈레반 지도자 아나스 하카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썼다.

지난 98일 우즈베키스탄 측은 카불에 임시 정부 수립을 환영하고 아프가니스탄의 새로운 국가 기관과 건설적인 대화를 전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선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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