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9월 27일 관광체육부에서 우즈베키스탄 양궁연맹 특별회의가 열렸으며 부총리인 압두하키모프(Abdukhakimov) 쇼압두라흐마노프(Shoabdurakhmanov) 국방부장관,루스탐 쥬라예프(Rustam Juraev) 사령관이 참석했다.
안건에 따라 업무보고가 있었고 루스탐 쥬라예프(Rustam Juraev) 사령관이 만장일치로 양궁연맹 신임회장이 선임되었다.
새로 선출된 연맹 회장은 “참가자들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고 2021년 6월 17일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대중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