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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에서 논의된 우즈베키스탄의 WTO 문제에 대한 가입

  • 신현권 특파원 uzbek@newskorea.ne.kr
  • 입력 2021.09.27 23:56
  • 수정 2021.12.2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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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지난 926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막심 레셰트니코프(Maxim Reshetnikov) 러시아 경제개발부 장관과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 Sardor Umurzakov)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투자외교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의 WTO 가입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막심 레셰트니코프(Maxim Reshetnikov)는 경제 개발부가 우즈벡에 포괄적인 전문가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파트너. 회의에 이어 12월에는 우즈베키스탄의 WTO 가입을 위한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회의에서 Tashkent<->Moscow간 냉장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Agroexpress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문제도 논의되었다.

"이제 프로젝트 준비는 마지막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우리는 가장 원활하고 빠른 상품 운송을 위한 절차와 철도 운송에 대한 특별 관세 조건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첫 번째 파일럿 배송이 올해 11월에 이루어지고 영구적으로 Agroexpress12월에 운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막심 레셰트니코프(Maxim Reshetnikov)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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