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주요뉴스

본문영역

WV 3분기 고용률 개선

  • 이학철 특파원 iloilo@newskorea.ne.kr
  • 입력 2021.10.18 18:47
  • 수정 2022.04.10 21:23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용률은 증가라고 하는데 실질적인 지역 경제는 여전히 악화
고용률은 증가라고 하는데 실질적인 지역 경제는 여전히 악화

(일로일로=뉴스코리아) 이학철 특파원 = DOLE6(고용노동청)는 금일 WV(서 비사야 지역)의 고용률이 1분기 90.9%, 2분기 92.5% 그리고 3분기 93.26%까지 상승되었다고 발표하였다.

DOLE6 존 만다리오 대변인은 “WV 지역의 고용률이 상승했다는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며 이렇게 3분기 고용률이 상승할 수 있는 이유로는 백신접종율의 상승과 지역 통제의 완화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역 경제가 다시 되살아 나기 시작했다는 희소식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현재 3분기 WV의 실업률은 수치상으로 6.74%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단지 통계자료 일 뿐 실질적인 체감 실업률은 10%를 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037-130689-04-011(IBK기업은행)
예금주 :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후원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10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