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뉴스코리아) 이학철 특파원 = DOLE6(고용노동청)는 금일 WV(서 비사야 지역)의 고용률이 1분기 90.9%, 2분기 92.5% 그리고 3분기 93.26%까지 상승되었다고 발표하였다.
DOLE6 존 만다리오 대변인은 “WV 지역의 고용률이 상승했다는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며 이렇게 3분기 고용률이 상승할 수 있는 이유로는 백신접종율의 상승과 지역 통제의 완화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역 경제가 다시 되살아 나기 시작했다는 희소식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현재 3분기 WV의 실업률은 수치상으로 6.74%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단지 통계자료 일 뿐 실질적인 체감 실업률은 10%를 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