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케크=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 한키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다문화 박물관에 키르기스스탄 코너가 지난 5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디나라 케멜로바 키르기스스탄 대사와 김윤태 다문화박물관 관장이 참석했다.
양 당사자는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문화 간 협력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해 상호 감사를 표하는 기념패를 교환했다.
서울 다문화 박물관내에 키르기스스탄 코너를 만들기 위해 주한 키르기즈스탄 대사관은 전시품을 수집하여 다문화 박물관에 기증했다.
다문화 박물관은 대한민국 서울 은평구 불광로 13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누구라도 방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