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코리아) 배지호 기자 = 지난 2022년 5월 24일에 데뷔한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블랭키(BLANK2Y)가 데뷔한 지 25일째 되었다.

블랭키의 첫 데뷔 앨범인 ‘K2YI:CONFIDENCE[Thumbs UP]’은 6만 6천여 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게다가 블랭키는 데뷔 25일 만에 데뷔곡 ‘떰즈업(Thumbs Up)’ MV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Mnet ‘M2’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블랭키의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다른 매력에 빠질 수 있다.

영상 속 블랭키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위해 안무 영상을 꼼꼼히 모니터링 하고 안무 디테일까지 다 맞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연습 무대에서도 블랭키는 K2YWE(블랭키 팬덤명)를 위해 n차 테이크 촬영도 첫 촬영인 것 만큼 열심히 무대를 준비했다.

블랭키의 팬들을 위한 노력은 팬들을 감동시켰다.

또한, 블랭키의 중독성 강한 데뷔곡 ‘떰즈업’은 글로벌 팬들까지도 매료시켰다. 엄지를 치켜올리는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신나는 댄스곡은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떰즈업’은 오리지널 버전과 영어 버전 두 가지의 버전이 있다. 떰즈업의 포인트 안무는 오리지널 버전과 영어 버전의 포인트 안무가 달라, 보는 재미가 더 있다. 블랭키의 영어버전 퍼포먼스는 30명의 댄서와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