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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키 데뷔 100일 축하 파티, 우즈베키스탄에서 키위 팬들이 성대하게 개최

  • 최신 특파원 korea@newskorea.ne.kr
  • 입력 2022.08.28 19:26
  • 수정 2025.05.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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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타슈켄트) 최신 특파원 = 현지시간 28일 오후 2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미라바드에서 블랭키 데뷔 100일(8월 31일)을 축하 하기 위해 키위 30여명이 블랭키 커버댄스와 사진전, 축하케익등을 준비하여 성대하게 진행 했다.

이날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블랭키 키위팬들이 준비했으며, 직접 만든 키위케익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오는 11월 4일, 5일 양일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중앙아시아 최초의 K-POP 콘서트를 위해 방문하는 블랭키의 콘서트를 위해 이 행사를 준비 했으며,  팬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 가득한 선물들과 손편지등을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 최성묵 대표와의 영상 통화를 통해 블랭키에게 전달을 부탁했고, 이번 타슈켄트 콘서트의 주최사인 본지 특파원을 통해 직접 한국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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