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앙헬레스) 이창호 특파원 =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은 현지시간 금요일(16일) 퀘손시티의 NBI 사무실에서 사이버 범죄 혐의로 중국인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검거 이틀전 파라냐케시 법원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발급한 체포 영장에 의해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에서 체포되었으며 이들은 보이스피싱, 신용카드, 비트코인, 투자 사기등에 연루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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