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주요뉴스

본문영역

새로운 항공사 다바오-싱가포르 11월부터 운행

싱가포르와 다바오를 운행하는 새로운 항공사 스쿠트 타이거 항공이 11월부터 주 3회 운행

  • 이재숭 특파원 davaoleo@newskorea.ne.kr
  • 입력 2021.10.01 15:58
  • 수정 2022.04.10 20:49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바오=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 다바오시 관광운영 사무소(CTOO)는 싱가포르 항공의 자회사인 스쿠트 타이거 항공이 11월부터 주 3회 다바오-싱가포르 직항 국제선을 운항 할 것이라고 밝혔다.

CTOO 텍슨은 스쿠트 타이거 항공사가 이전에 해당 노선을 운항했던 실크 에어의 서비스를 인수할 것이라고 전하며, 다바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승객은 비행 48시간전에 검사한 음성결과지 RT-PCR테스트 결과를 제시 해야 하며 도착 즉시 14일간의 검역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FLY SCOOT .COM -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사진= FLY SCOOT .COM -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037-130689-04-011(IBK기업은행)
예금주 :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후원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10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