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주요뉴스

본문영역

우즈벡석유가스공사, 런던거래소에서 7억불 규모 유로본드 최초 발행

  • 신현권 특파원 uzbek@newskorea.ne.kr
  • 입력 2021.11.12 20:18
  • 수정 2021.12.28 01:34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우즈벡 석유가스공사(Узбекнефтегаз)는 최초로 런던거래소를 통해 7년 만기 7억불 유로본드(RegS/144A)를 발행했다고 공사 홍보팀이 전했다.

영국 Ernst&Young 회계법인이 2017-2020년과 2021년 상반기 재무감사를 받았고, Fitch Ratings S&P Global Ratings 평가기관으로부터 BB-, 안정적 전망 등급을 획득했다.

또 유로본드 발행 주관사로 CITI Group, JP Morgan, Mitsubishi UFG, 러 가스프롬은행(Газпромбанк)을 선정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037-130689-04-011(IBK기업은행)
예금주 :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후원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10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