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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하늘은 온통 먼지투성이

신현권 특파원 uzbek@newskorea.ne.kr
입력 2021.11.05 20:38
수정 2021.12.2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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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타슈켄트 가스피탈리 지역-@뉴스코리아 신현권특파원

(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11월4일부터 11월5일 현재까지 우즈베키스탄은 온통 안개와 함께 흙먼지 투성이다.

우즈벡 기상청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이러한 현상은 처음이며 외출시 마스크을 착용 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왜 이런 현상이 일어 나는지 다방면으로 이유를 찿고 있는중이다.

▲주차된 차량에 쌓여 있는 흙먼지-@뉴스코리아 신현권특파원

▲공사 현장처럼 흙먼지가 쌓여 있는 의류매장 입구-@뉴스코리아 신현권특파원

▲먼지 투성이 인 상가앞 모습-@뉴스코리아 신현권특파원

신현권 특파원 uzbek@newskorea.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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