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뉴스코리아) 안기종 특파원 =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20일(화요일) 새벽 3시경 친구와 함께 낚시를 떠났던 이 남성은 아직도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실종된 남자는 20일(화요일) 오전 5시 30분에 친구와 낚시를 하던 중 실종되었다고 신고되었다.
수색구조대는 썰물 때 육지를 기반으로 수색작업을 벌이며, 경찰 이글 헬기는 가능한 공중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20일 수색 초기부터 피아비치에는 2.5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