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 역사를 부정한들 뭐가 달라지나?
우리가 조선을 부정하면 대한제국은 없는것이고. 고종(전주 이씨)을 부정하면 대한민국도 없는것이고.
이승만 대통령
윤보선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부정하면 이 나라는 없는것. 아닌가?
과거 역사속 대통령들 모두 공과는 있다.
그것이 선거를 통해서든 쿠테타를 통해서건 부정 투표를 통해서건 어찌 되었건 역사속에서 그분들은 왕좌에 앉았다.
그리고 천하를 호령도 했었다.
그렇다고 저분들이 전국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는가?
그렇다고 저분들을 욕하고 탓한들 뭐가 달라지나?
그렇게 역사는 흘러가는것이다.
남북으로 갈라진것도 서러운데. 동서로 나뉘어 좌와 우로 편가르고 언제까지 전쟁을 치를것인가?
도대체 이나라의 그수많았던 종교 지도자들은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는가?
국론이 분열되고 민족이 나뉘는데도 시주 바구니와 헌금봉투속 현찰만 세고 있을것인가?
나서라
그리고 봉합하라
종교는 그러라고 세금도 안물리는것이다.
민족이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야 그대들이 참 종교인이고 지도자인것이다.
정치가 엉망이라고 종교까지 엉망이면 이나라 민초들은 어디에 기댈수 있겠는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통령 선거
이제 얼마 안남았다.
쌈질 그만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과 공약만 만들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다.
진정 국민을 위하는 자가 천하를 호령할것이니
쓸데없는데 열정 낭비들 그만하고 지금 국민들애게 진정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자가 진정한 차기 대통령감이리니...
반성하고. 깨어나시고, 국민만 생각하고 국민만 바라보시길 청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