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코리아) Pham thi Que Nhu(팜티궤느) 기자 = 핀테크 (Fintech)란 금융 (Finance)과 기술 (Technology)을 함께 결합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항상 편리함을 목표로 한다.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 하나만 있어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기술을 활용해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만드는 핀테크 기업이 있었고, 그 기술을 이용하여 금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발전 시키고 있다.
핀테크 기업의 사업 분야는 간편결제, 간편송금외에도, 온라인 전문은행, P2P금융, 해외송금등 다양하다. 이 중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인 한패스는 2018년에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HANPASS를 론칭한 지 불과 4년 만에 세계 기술의 발전에 발맞추어 사용자에게 필요한 금융 및 생활편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 하고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핀테크 분야 대상 수상부터 스마트금융대상 – 최우수상 수상까지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송금 가능하며, 저렴한 수수료로 빠르게 송금하고 최소 5분 ~ 4시간 이내에 (최대 2영업일 이내) 수취인이 받을 수 있으며, 현재 한패스는 전 세계 약 200개국 이상으로 해외송금이 가능하고, 송금 방법도 매우 다양한데, 그중 현지 은행 계좌로 송금하는 ‘계좌이체’ 방식은 현지 은행 계좌가 없는 경우, 휴대폰번호로 송금하고 현지에서 현금으로 수령하는 ‘캐시픽업’ 방식인데, 중국의 알리페이, 필리핀의 Gcash 같은 앱으로 송금할 수 있는 ‘모바일 월렛’ 방식이다.
송금 수수료는 평균 5천원(국가별 상이)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패스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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