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 열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신예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오늘, 그들의 데뷔 앨범 'DRIVE'의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캐주얼한 힙합 패션을 통해 자유롭고 세련된 매력과 함께 힙한 무드를 뽐낸 엔카이브는 데뷔 앨범 'DRIVE'를 통해 세상을 향한 열정과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엔카이브의 공식 로고를 번호판에 붙인 차량과 함께 선 여섯 멤버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엔카이브는 이안, 하엘, 강산, 유찬, 주영, 엔(N)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멤버 민준의 부상으로 6인 체제로 데뷔를 확정했으며 미지수를 뜻하는 'N'과 저장소를 뜻하는 '아카이브'를 합성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내고 팬들과 함께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저장해 나간다는 뜻을 지녔다.

한편, 엔카이브(NCHIVE)의 데뷔 앨범 ‘DRIVE’는 오는 4월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