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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오후 5시 기준) 필리핀 태풍 '라이' 피해 돕기 성금 기탁자 명단

  • 뉴스코리아(NEWS KOREA) newskorea@newskorea.ne.kr
  • 입력 2022.01.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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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코리아) 편집국 = 슈퍼 태풍 '라이'(필리핀명 오데트, ODETTE)가 필리핀 남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가며 300여명이 넘는 사망자가 속출 하는 가운데 태풍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세부, 보홀 지역 한인들의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뉴스코리아는 필리핀 현지에 특파원을 급파해서 피해 지역을 직접 취재중이며, 필리핀 현지 특성상 한국에서 구호물품(쌀, 라면, 모기향, 생수,구급약품등)을 항공편과 선박편으로 나뉘어서 선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호 물품이 세부에 도착하면 세부 베이스캠프에서 대기중인 당사 특파원들이 직접 세부, 보홀 피해지역 주민들을 만나,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태풍 피해 지역 구호를 위해 국내 최대 해외송금 업체인 한패스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신속하게 피해지원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온정을 부탁 드립니다.

이에 뉴스코리아에서는 필리핀 태풍 '라이' 피해 돕기 긴급 성금 모금을 전개 중이며, 매일 성금 기탁자(단체, 법인 포함)의 명단을 업데이트 합니다.

 


[필리핀 태풍 '라이' 피해돕기 성금 기탁자 명단]

 

번호 성명 금액 단체 직책
1 김덕룡  ₩      1,000,000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 이사장
2 김철식  ₩        500,000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상임고문
3 박영권  ₩        500,000 주식회사 PK다바오 대표이사
4 양성모  ₩        300,000 재캄보디아 한인회 회장
5 장세경  ₩        200,000 주식회사 씨트러스 대표
6 김건우  ₩        200,000 케이피산업 대표
7 공자영  ₩        200,000 재인도네시아 바타 한인회 회장
8 조정호  ₩        200,000 재대만 한인회 회장
9 정성모  ₩        100,000 고려대학교 KNA 15기 회장
10 박호선  ₩        100,000 재몽골한인회 회장
11 박학준  ₩        100,000 3사 28기  
12 김국현  ₩        100,000 3사 28기  
13 김국환  ₩        100,000 3사 28기  
14 김기열  ₩        100,000 제주일고 33회 (주식회사 유젠) CTO
15 현상환  ₩        100,000 제주일고 33회 (충북대학교) 교수
16 강동진  ₩        100,000 제주일고 33회 (메리츠화재) 상무
17 전용배  ₩        100,000    
18 정종국  ₩        100,000 한세연  
19 오성남  ₩        100,000 제주일고 33회 (속편한 내과) 원장
20 박찬격  ₩        100,000 3사 28기  
21 한기석  ₩          70,000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감사
22 이민헌  ₩          50,000 다바오 교민
23 이태산  ₩          50,000 다바오 교민
24 이은범  ₩          50,000 필리핀을 사랑하는 모임  
25 정성민  ₩          50,000 육사 46기  
26 이희정  ₩          50,000 해사 38기  
27 고성덕  ₩          50,000 3사 28기  
28 김중길  ₩          50,000 3사 28기  
29 박원철  ₩          50,000 3사 28기  
30 김원구  ₩          50,000    
31 김여조  ₩          50,000    
32 배귀애  ₩          50,000 한세연  
33 오영호  ₩          50,000 한세연  
34 최병태  ₩          50,000 진성 아구찜 대표
35 석철주  ₩          50,000 한세연  
36 유재민  ₩          50,000 금상주식회사 대표
37 정금진  ₩          50,000 한세연  
38 셀로테크닉  ₩          50,000 한세연 대표
39 황진하  ₩          50,000 3사 28기  
40 고희권  ₩          30,000 제주일고 33회 (뼈다귀의 눈물(뼈감탕)) 대표
41 김인규  ₩          30,000 제주일고 33회 (주한미군 KSC) KGS-06
42 김광호  ₩          30,000 필리핀을 사랑하는 모임  
43 허재혁  ₩          30,000 뉴스코리아 글로벌 대학생 기자 강원대학교
44 조규원  ₩          30,000 금호종합물류 대표
45 김시훈  ₩          30,000    
46 이화랑  ₩          30,000 화랑스크린골프 대표
47 김웅기  ₩          30,000 ROTC 27기  
48 하영선  ₩          30,000 한세연  
49 전재태  ₩          30,000 한세연  
50 이경은  ₩          30,000 한세연  
51 오형범  ₩          30,000 한세연  
52 박지은  ₩          30,000 한세연  
53 박기영  ₩          30,000 한세연  
54 홍은표  ₩          30,000 한세연  
55 빅스노바  ₩          30,000 빅스노바주식회사 대표
56 조정원  ₩          30,000 KB손해보험 LC
57 허승규  ₩          30,000 뉴스코리아 편집국 부국장
58 윤정원  ₩          30,000 다바오 교민
59 김정아  ₩          20,000 우리옷 대표
60 강인말  ₩          20,000    
61 박무중  ₩          20,000    
62 김영단  ₩          20,000    
63 김승규  ₩          20,000 공사 39기  
64 김효경  ₩          20,000 (주)비욘드씨앤디 대표
65 장정민  ₩          15,000    
66 채정수  ₩          11,111 한세연  
67 고희경  ₩          10,000 한세연  
68 배명남  ₩          10,000    
69 최영애  ₩          10,000    
70 박종일  ₩          10,000 장사모 회원
71 국윤호  ₩          10,000 장사모
72 김영훈  ₩          10,000 장사모
73 조종래  ₩          10,000 장사모
74 김충모  ₩          10,000 장사모
75 서영훈  ₩          10,000 장사모
76 손은옥  ₩          10,000    
77 서미숙  ₩          10,000    
78 박종덕  ₩          10,000 SKR 렌트카 대표
79 이길호  ₩          10,000    
80 제임스손  ₩          10,000 한세연  
81 천관호  ₩          10,000    
82 김인철  ₩          10,000 한세연  
83 곽정훈  ₩          10,000 종이문화재단  
84 김송연  ₩          10,000 KB국민은행  
85 임영주  ₩          10,000 한세연  
86 송호석  ₩          10,000 KB데이타시스템  
87 김대윤  ₩          10,000 스카이매직 마술사
88 임수연  ₩          10,000 뉴스코리아 글로벌 대학생 기자 총신대학교
89 장학동  ₩          10,000 GM대우  
90 이선구  ₩          10,000 장사모  
91 김완태  ₩          10,000    
  합계  ₩      6,236,111    

 

 

구호 성금은 아래 계좌를 통한 계좌이체

\037-130689-04-011 (IBK기업은행) 예금주 :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혹은 필리핀 태풍 피해돕기 성금 링크(여기를 클릭)를 통한 개인, 법인, 단체명의의 계좌이체와 신용카드를 통한 일시후원, 정기 후원등의 방법중 직접 선택 하실수 있습니다.

본 성금 모금은 해피나눔과 함께 합니다.

태풍으로 사라진 집터에서 쓸만한 물품들을 찾고 있는 이재민들의 모습 @뉴스코리아 공동 취재단
태풍으로 사라진 집터에서 쓸만한 물품들을 찾고 있는 이재민들의 모습 @뉴스코리아 공동 취재단
태풍으로 전신주와 코코넛 나무등이 속수무책으로 쓰러져 있다. @뉴스코리아 공동취재단
태풍으로 전신주와 코코넛 나무등이 속수무책으로 쓰러져 있다. @뉴스코리아 공동취재단
지붕이 날아간 집은 그나마 상황이 나은편, 집 자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이재민들의 망연자실한 모습 @뉴스코리아 공동취재단
지붕이 날아간 집은 그나마 상황이 나은편, 집 자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이재민들의 망연자실한 모습 @뉴스코리아 공동취재단
주저 앉아 버린 이재민들의 집터 @뉴스코리아 공동취재단
주저 앉아 버린 이재민들의 집터 @뉴스코리아 공동취재단
완전 복구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코리아 공동취재단
완전 복구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코리아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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