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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씨오프 아시아퍼시픽 섹터회의 개최 : 영동군에서 5월 24일 ~ 28일까지 5일간 진행

- CIOFF(씨오프) 아시아 퍼시픽 섹터 회원 중 10개국 모여 회의 진행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추진을 위한 지원성명서 발표
- 국악엑스포 유치 계획 설명 및 지원, 군민의 날 결의대회 참석을 통한 영동군과 씨오프 아시아퍼시픽 섹터 간 유대 강화 기대

  • 박지혜 기자 nomad@newskorea.ne.kr
  • 입력 2023.05.24 04:07
  • 수정 2025.01.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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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서울) 박지혜 기자 = 2023 영동 씨오프 아시아 퍼시픽 섹터 회의(CIOFF Asia and the Pacific Sector Meeting in Yeongdong)가 2023년 5월 24일(수) ~ 28일(일)까지 5일간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레인보우 영동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2023 영동 씨오프 아시아 퍼시픽 섹터 회의는 영동군(군수 : 정영철)이 주최하며 씨오프코리아(사)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 한국본부 / 이사장 : 김백광)가 주관한다. 

이번 회의는 2023년 씨오프 아시아 퍼시픽 섹터 아젠다 공유 및 회원국 간 국제 교류를 주제로 진행된다. 

씨오프 아시아 퍼시픽 섹터 회원국 중 총 10개국(대한민국, 태국, 터키, 일본, 대만, 타히티,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 키르기스스탄)이 참석, 약 30명의 섹터 대표들이 참석한다.

 

 

특별히 올해는 충북 영동군에서 유치중인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범 군민 결의대회 참석을 통한 씨오프 아시아퍼시픽 섹터의 엑스포 유치 지원 성명서도 발표한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제 20회 영동 군민의 날(2023년 5월 26일 / 영동체육관 일원) 행사 관람 및 노근리 평화공원, 직지사, 와인터널, 과일나라 테마공원 등 영동군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자랑인 난계국악단의 토요 상설공연도 관람한다.

또한 국악체험촌 방문을 통한 전통의상 및 악기 연주 체험,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북인 천고각 타북행사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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