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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자가격리중인 파자마 차림의 쥴리아 로버츠

  • 정교욱 특파원 aucklandnews@newskorea.ne.kr
  • 입력 2021.10.27 18:05
  • 수정 2022.04.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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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뉴스코리아) 정교욱 특파원 = 쥴리아 로버츠는 지난 토요일, 새 영화 Ticket ro Paradise를 죠지 클루니와 촬영하기 위하여 호주에 도착한 후 편안하게 자가 격리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궁전과 같은 고급 주택의 발코니에서 일요일 아침 파자마 차림으로 같이 온 일행들과 함께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찍혔다.

헐리우드 스타 쥴리아 로버츠 (53세)는 앞으로 2주 동안 시드니의 초호화 주택 지역의 5천 7백만 달러 상당의 고급 주택에서 14일간의 의무 격리 기간을 마치고 난 후 퀸즈랜드로 이동하여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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