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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천 속에서도 시민 발길, 끊이질 않는 '2023 영주 한국선비문화' 축제

영주시, 오후 들어 비 잦아들어.
방문객 한국선비문화축제장 방문 행렬 이어져

  • 김상우 기자 boss@newskorea.ne.kr
  • 입력 2023.05.05 15:57
  • 수정 2025.01.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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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영주) 김상우 기자 =  오후 들어 비가 잦아지자 2023 영주 한국선비문화 축제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인근 주민부터 타지역 시민들까지 찾아오자 축제장에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발길이 끊이질 않는 축제 현장 @뉴스코리아 김상우 기자
발길이 끊이질 않는 축제 현장 @뉴스코리아 김상우 기자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 부스 코너 @뉴스코리아 김상우 기자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 부스 코너 @뉴스코리아 김상우 기자

 

오전까지 텅 비었던 부스들도 오늘 어린이날을 맞춰 개최한 행사에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띈다. 젊은이들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히 분포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함께 찾는 영주한국선비문화 축제 @뉴스코리아 이수진 기자
아이들과 함께 찾는 영주한국선비문화 축제 @뉴스코리아 김상우 기자

 

행사 주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발라드부터 K-POP, 트로트 음악 소리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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