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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삿포로 마라톤 페스티발 2021

2021년 테스트 마라톤IN 삿포로…

  • 김경전 특파원 hokkaido@newskorea.ne.kr
  • 입력 2021.05.05 16:10
  • 수정 2024.12.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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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홋카이도) 김경전 특파원 = 2021 8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의 꽃, 마라톤이 열릴 삿포로에서 올림픽 마라톤 코스를 이용한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렸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200명이 넘게 발생한 삿포로에서 대회 관람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 되고 있다.

 

700 여명의 스태프가 곳곳에 서서 묵언 관전을 부탁하는 안내판을 들고 서 있다. @뉴스코리아 김경전 특파원
700 여명의 스태프가 곳곳에 서서 묵언 관전을 부탁하는 안내판을 들고 서 있다. @뉴스코리아 김경전 특파원

 

올림픽 , 마라톤 코스 테스트를 겸한 마라톤 대회는 철저한 코로나 대책으로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 있는지, 방역 대책의 테스트 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달리는 선수 너머로도  관중은  찾아 볼 수 없다. @뉴스코리아 김경전 특파원
 열심히 달리는 선수 너머로도  관중은  찾아 볼 수 없다. @뉴스코리아 김경전 특파원

 

마라톤이 인기인 일본 이지만, 엄하게 시행되는 도로폐쇄  조용한 대회 개최로 마라톤 코스 주변은 조용 하기만 하.

마라톤 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조차 눈에 띄지 않는 이번 대회를 보며, 무관중으로도 올림픽을 개최 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굳은 의지가 보이는  하.

 

출 도착 점이 된 오도리 공원 테레비 탑 주변 @뉴스코리아 김경전 특파원
출 도착 점이 된 오도리 공원 테레비 탑 주변 @뉴스코리아 김경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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